아프리카 난민에게 기부할 망고나무 묘목 구입 기금을 마련하는 자선바자회 망고와 생선이 서울 남산 이광희 부띠끄 사옥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바자회는 아프리카 수단 난민을 위한 캠페인의 하나로 이광희 디자이너의 의상과 패션 소품 등이 판매됐습니다. 특히 김현중과 원빈 박민영 등 유명 연예인이 기증한 소장품도 판매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밖에 사진작가 김중만의 ‘아프리카 사진 전시회’도 함께 열렸습니다. 해당기사 바로가기 2011.05.3 by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