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2024년 8월, 고소한 땅콩열매가 뿅뿅

땅콩 씨앗을 파종한 봄이 지나 어느덧 무더운 여름의 어떤 날, 톤즈에서 "Mama Lee! The ground-nut is almost to be HARVEST!" 라고 외치며 땅콩 열매 수확을 알리는 기쁜 영상과 사진들을 보내주었

2024.08.9   by 관리자

17.  예쁜 옷을 지어 입은 한센인 주민들

한센인들이 모여 사는 톤즈에서도 더 외지고, 사람들의 발길이 여러번 끊어졌던 관자마을을 기억하십니까? 희망고가 2014년에 처음 방문한 후, 매년 식량을 배급하고 복합교육문화센터를 지어 더 나은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

2024.06.21   by 관리자

16.  5년만에 만난, 반가운 분을 소개합니다!

코로나 전, 희망고 대표 이광희가 관자마을(한센인마을)에 방문했을때 항상 제일 반갑게 인사해주셨던 분입니다. 5년전에 만들어드렸던 옷을 소중히 잘 간직하며 깨끗하게 입고 나와 반가움과 감사함이 교차하였습니다. 이 분에게 다시 희망고의

2024.06.20   by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