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예쁜 옷을 지어 입은 한센인 주민들
한센인들이 모여 사는 톤즈에서도 더 외지고, 사람들의 발길이 여러번 끊어졌던 관자마을을 기억하십니까? 희망고가 2014년에 처음 방문한 후, 매년 식량을 배급하고 복합교육문화센터를 지어 더 나은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
2024.06.21 by 관리자
아프리카 현장의 소식을 포함한 크고 작은 희망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한센인들이 모여 사는 톤즈에서도 더 외지고, 사람들의 발길이 여러번 끊어졌던 관자마을을 기억하십니까? 희망고가 2014년에 처음 방문한 후, 매년 식량을 배급하고 복합교육문화센터를 지어 더 나은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
2024.06.21 by 관리자
코로나 전, 희망고 대표 이광희가 관자마을(한센인마을)에 방문했을때 항상 제일 반갑게 인사해주셨던 분입니다. 5년전에 만들어드렸던 옷을 소중히 잘 간직하며 깨끗하게 입고 나와 반가움과 감사함이 교차하였습니다. 이 분에게 다시 희망고의
2024.06.20 by 관리자
희망고 대표 이광희가 입고 있는 이 옷은 한센인 마을 주민들을 위해 지은 옷입니다. 이 옷을 지은 자랑스러운 재봉사를 여러분들께 소개합니다!
2024.06.19 by 관리자
2023.12.5 by 관리자
희망고 초등학교, 남성/여성 직업학교 등이 있는 톤즈의 희망고 빌리지! 빌리지의 울타리 보수공사를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여러달 동안 작업해서 완성했습니다
2023.02.10 by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