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2025년 8월, 농사 현장에서 톤즈 주민들의 흥겨운 노동요 ♬
노동요는 만국 공통의 흥겨운 전통문화임이 틀림없습니다 톤즈 주민들이 농사를 지으며 함께 흥겹게 부르는 현장을 보내주었습니다 함께 들어보실까요? [video width="640" height="360" mp4="http://him
2025.08.23 by 관리자
아프리카 현장의 소식을 포함한 크고 작은 희망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노동요는 만국 공통의 흥겨운 전통문화임이 틀림없습니다 톤즈 주민들이 농사를 지으며 함께 흥겹게 부르는 현장을 보내주었습니다 함께 들어보실까요? [video width="640" height="360" mp4="http://him
2025.08.23 by 관리자
톤즈에는 대중교통이 없습니다. 집에서 희망고 빌리지까지 2-3시간에 걸쳐 걸어오면 수업 받을 기력이 다 떨어지곤 했습니다. 2014년, 희망고 학교 통학
2024.10.23 by 관리자
땅콩 씨앗을 파종한 봄이 지나 어느덧 무더운 여름의 어떤 날, 톤즈에서 "Mama Lee! The ground-nut is almost to be HARVEST!" 라고 외치며 땅콩 열매 수확을 알리는 기쁜 영상과 사진들을 보내주었
2024.08.9 by 관리자
한센인들이 모여 사는 톤즈에서도 더 외지고, 사람들의 발길이 여러번 끊어졌던 관자마을을 기억하십니까? 희망고가 2014년에 처음 방문한 후, 매년 식량을 배급하고 복합교육문화센터를 지어 더 나은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
2024.06.21 by 관리자
코로나 전, 희망고 대표 이광희가 관자마을(한센인마을)에 방문했을때 항상 제일 반갑게 인사해주셨던 분입니다. 5년전에 만들어드렸던 옷을 소중히 잘 간직하며 깨끗하게 입고 나와 반가움과 감사함이 교차하였습니다. 이 분에게 다시 희망고의
2024.06.20 by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