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7년 2월 24일 남수단 기근선포

  올해 유독 심각한 가뭄과 기상이변으로 농작물의 수확이 실패하고 정치적인 불안과 내전으로 구호물자와 구호단체들의 접근이 차단되면서 남수단은 최악의 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식량위기는 물론이고 콜레라 등의 전염병까지 복잡

2017.11.1   by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