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1년 여름, 코로나로 인해 바닷길, 하늘길이 막힌 듯 했지만 도와주시는 여러 업체들과 함께 농사짓기를위한 트렉터 2대, 청소년들위한 컴퓨터 90대, 건물을 보수해줄 시멘트 500 포, 곡괭이 500자루, 각종 씨앗 10,000만봉지, 매트리스 500개, 각종 세제 및 아이들의 깜짝 선물까지 컨테이너가 과적이 될 정도로 꽉꽉 눌러 담았습니다. 근 반년만에, 남수단 톤즈에 드디어 컨테이너가 도착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받았습니다! 2021.12.10 by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