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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희망의망고나무(대표 이광희)는 지난 20∼21일 서울 남산 아광희 부티크 사옥에서 2013 봄 희망고 나눔 축제 ‘맛있는 나눔, 희망 채움’을 진행했다(사진). 올해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아프리카 남수단 톤즈의 결식 가정을 위해 마련됐다. 이광희 대표는 “남수단 여성과 아이들의 교육에 역점을 둔 ‘희망고 빌리지’ 사업을 위해 진행되는 행사를 통해 후원해 주신 많은 분들의 희망 메시지가 아프리카까지 전달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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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6   by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