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희망고 대표이자 디자이너 이광희가 남수단 톤즈에 다녀왔습니다! 희망고빌리지에는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교육을 받고 있을까요? 광활한 대지에 짓는 농사는 어찌나 아름다웠었는지 다녀온 소식 보따리를 풀어보겠습니다! 2024.06.4 by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