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소식을 전합니다.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 은  ‘평생을 너희와 모든 이를 위하여’ 라는 사목표어를 실천하셨던

김수환 추기경님의 숭고한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받들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실현하고자 2010년 2월에 설립된 모금 및 배분 전문법인입니다.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은 2014년부터 남수단 톤즈의 자립지원 교육센터 희망고빌리지사업에

기금후원을 통해 희망고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