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단 톤즈 주민들이 자립을 위해 농업 프로젝트들을 시작했습니다. 기후가 변화무쌍하고 기근이 많기는 하지만, 여러가지 씨앗들을 심고 그 수확들을 걷어 보는 프로젝트는 진행중입니다 2021년 한빛부대를 통해 각종 씨앗들과 호미를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남수단 톤즈에서 망고 열매 뿐 만 아니라 끼니가 되는 다른 열매들도 수확하여 주민들의 풍성한 식탁을 기대해봅니다 2020.09.9 by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