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himango.org/wp-content/uploads/2020/11/d4351a76-4164-4ca4-868d-fde22c20f5b1.mp4 2020년, 지구 곳곳이 코로나로 힘들어하는 시간 속에 남수단 톤즈는 홍수의 피해까지 겹쳤습니다 코로나보다 더 두렵고 무서운 것이 홍수라고 합니다 주민들의 모든 것들이 끊기고 무너져가기 때문입니다 톤즈의 복구를 위해 애쓰는 주민들의 모습을 보내온 소식입니다 2020.11.14 by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