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제목 작성자 날짜
95 [2020.04.14 국민일보-역경의열매]이광희 (7) 아버지 목회에 그림자처럼 내조한 어머니 관리자
94 [2020.04.13 국민일보-역경의열매]이광희 (6) 어머니가 ‘밤의 목회자’라 불린 사연은 관리자
93 [2020.04.10 국민일보-역경의열매]이광희 (5)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로 맺어진 부모님 관리자
92 [2020.04.09 국민일보-역경의열매]이광희 (4) 함석헌 선생, 존경하는 여성으로 내 어머니 꼽아 관리자
91 [2020.04.08 국민일보-역경의열매]이광희 (3) 하나님 뜻 실천하신 ‘한국의 그룬트비’ 나의 아버지 관리자
90 [2020.04.07 국민일보-역경의열매]이광희 (2) ‘낮의 목회자’와 ‘밤의 목회자’… 부모님은 내 삶의 멘토 관리자
89 [2020.04.06 국민일보-역경의열매(1)] 톤즈에 희망의 교회종소리 멀리 퍼져나가길… 관리자
88 [2019.12.14 조선일보]南수단 주민의 ‘마마 리’ 된 패션 디자이너 관리자
87 [2019.07.31. 국민일보] 메마른 남수단 톤즈에 나무와 배움의 꿈 심었듯 관리자
86 [2019.05.18 여성신문]행복은 나를 돌아볼 때 찾아와요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