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제목 작성자 날짜
105 [2020.04.26 국민일보_역경의열매]이광희 (17) 톤즈 주민 꿈과 희망 안고 ‘희망의 북소리’ 둥둥둥 관리자
104 [2020.04.25 국민일보_역경의열매]이광희 (16) 헐벗은 톤즈 살릴 망고나무 심기를 시작하다 관리자
103 [2020.04.24 국민일보_역경의열매]이광희 (15) 어머니 “선한 일은 내일로 미루지 말라” 당부 관리자
102 [2020.04.23 국민일보_역경의열매]이광희 (14) 화려함 뒤에 숨은 시련… 어머니 말씀 떠올리며 이겨내 관리자
101 [2020.04.22국민일보_역경의열매]이광희 (13) 패션 디자인을 예술로… 선구자·개척자의 삶 관리자
100 [2020.04.21국민일보_역경의열매]이광희 (12) 정도 지키며 옷 만들다 보니 어느새 ‘톱 디자이너’ 관리자
99 [2020.04.18 국민일보-역경의열매]이광희 (11) 호텔 지하에 의상실 열고 디자이너로 첫 발 관리자
98 [2020.04.17국민일보-역경의열매]이광희 (10) 어릴 때 난 씩씩하게 인사하고 생글생글 웃는 ‘방울새’ 관리자
97 [2020.04.16국민일보-역경의열매]이광희(9)어렵고 힘든 일 생기면 항상 ‘어머니 교훈’ 떠올라 관리자
96 [2020.04.15국민일보-역경의열매]이광희 (8) ‘꽃 사람’ 되고 싶다던 어머니, 평생 베푸는 삶 관리자